방콕 미팅 D-112

매너리즘에 빠진 나에게 다시 충격주기위해 D-day를 설정했다. 올해 방콕미팅이 있기전까지 영어 공부하기.

1. 일단 취약한 듣기를 극복할것.
무엇이 되던 듣기는 무조건 100프로 들리게 만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해봐야지. 매일 정해진 분량 쉐도잉하고 유튜브에 올리기. 사실 이거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할수만 있어도 좋겠는데 참 어렵다.

2. 말하기
쉐도잉 연습이 끝난 내용을 가지고 주제별로 캐테고리를 분류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머리속에도 꺼내쓸수 있는 방을 만들어 둘것. 머리 담겨 있으니 입으로 나올꺼라는 착각은 접을것. Output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시스템을 머리속에 만들어야함. 주제별로 어휘 문장 표현을 만들어 기억할것